둥근바위솔.
작성일 02-02-19 01:10
조회 87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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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나 바닷가의 바위에나는 다년초..
댓글목록 8
오, 꽃피고 나면 끝이라구요...아쉽네요.
진짜 둥글둥글하네여...
오랜만에 좋은 사진 올리셨네요. 바위솔도 하도 종류가 많아 서... 하지만 물을 별로 주지 않아도 잘자라서 고맙더군요.♠
꽃에다 쏟는 에너지를 종자 번식으로 돌리나 보군요...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모든 바위솔이 다 그런가요? 꽃이 피고나면 다 죽는...
잘라버리니까 키가 커 버리더군요 일조량이 많으면 몰라도요
아까운 것은 꽃이 피고 나면 생을 마감 한다는것, 꽃대 형성 될 때 짤라 버리면 해를 넘긴다는 설도 있긴 한데 아직 실험은 안 해 보았습니다.
흐흐
무서븐 사람들^^
무서븐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