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
작성일 01-10-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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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솔이 분명한데, 바위솔에도 여러종류가 있다 들었습니다.
꽃이 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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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바위솔 중에는 난장이 바위솔이 대표적이죠..앙징맞게 작은 놈의 잎이 일반적인 바위솔의 다소징그러운 것 같은 육질이 없고 실같이 가늘고 짧은 ㅇㅍ을 가지고 있죠..
임향만님! 좋은자료 고맙습니다. 그리고, 꿀풀님! 바위솔은 꽃을 피우고 나면 죽어버리는군요. 오래두고 감상하려면 꽃을 못피우게 하는 방법도... 감사합니다.
꿀풀님 도감에도 없는 바위솔 종류 나열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몇 번 사진이 올라왔습니다만..... 지역에 따라 여러가지 바위솔들이 있지요. 예로 연화바위솔, 둥근바위솔, 속초바위솔, 태백바위솔, 포천바위솔, 좀바위솔 울산바위솔 제주도바위솔 등...모두들 이때쯤 꽃을 피우지요. 그리고는 죽어버립니다. 하지만 꽃이 잘 피지 않게 번식을 조절하여 키우면 오래도록 보며 즐길 수 있지요.
일찍두 외출허엿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