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초
작성일 01-11-09 20:00
조회 1,33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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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모습이 정말로
시계를 닮았습니다.
* 차동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09 00:27)
댓글목록 10
지금시각: 강릉시 여러분...
우리집 벽시계가 어디가고 없드니만 여그와 있네... 우~와! 머디따~~아!! 군디, 지금 몇시여 ??
고롬, 고롬!!! 별꼴이란 말씨....참말로....
별무데기가 핀다 이거죠?
별꼴? 시계꼴이구만..
근데요..... 꽃이 하루~이틀이면 져버리거든요. 그래도 덩굴 뻗으면서 계속 꽃망울은 달고 있더라구요. 다행이죠?
들국화님이 시계초 보면 늘 하는 말... "별꼴이야~ 정말..."
예뿌다~.
시계초를 보면서 어떠케 이러케 생길수있는지 참.. 하나님은 위대하십니다...
아무리 봐두 새벽 한시오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