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을 이겨내고 꽃을 피웠내요.
작성일 01-10-05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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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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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밟고 지나간 것 같은데 ....
그 와중에도 꽃을 피우는 것을 보면 ....
생명에 대한 경외감이 절로.....
댓글목록 6
산행을 하다보면 즈려밟은? 야생화와 잡초에게 미안함을 느낌니다.헌데도 용케도 악조건속에서 번식력을 발휘하는것을 보면 느끼는것이 많습니다.아무래도 범인은 저인듯헌데.......
박용님은 핸섬하고 멋진 싸나인데 가슴이 벌어져서 그렇지 배는 안나왔슈.
박용님은 아닌듯... 박용님이 밟았다면 형체를 알아보지 못할듯 싶은데요? ㅋㅋㅋ
그렇군요. 이제야 범인을 찾았습니다. 법을 아시는 분께 문의하니 경범죄 처벌도 힘들다는군요. 한번쯤 용서하겠습니다...^^
죄송 합니다 제가 밟았심더~~^^
밟구 밟혀두 아름다은 진리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