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먹음직스러운 열매입니다.
작성일 01-10-09 17:53
조회 1,31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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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색상이 참 이쁘지요.
군침 흘리시는 분 .....
지금 산에 오르면 수월치 않게
만나볼수 있어요.
저는 먹어보지 않았습니다.
산에서 모르는 열매를 따먹는 건 상당히 위험해서...
전 웬만해서는 열매를 따먹지 않습니다.
댓글목록 7
보리수는 아닌것 같은데요. 장구밤나무 열매가 맞는 것 같습니다.
운산님..우짜나..지도 모르는디요.. 근데 위에는 열매에 털인지 바늘같은게 있는데 밑에 사진엔 없네요...흠..다른기가?? 에고..밑에사진은 장구밤나무와 비슷해보입니다..
잘은 몰라두 보리수는 아닐껴...운산님이 찍은걸 보면....ㅎㅎㅎ
비슷한거 하나 있어요. 같은 종류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한데 모양은 거의 똑 같아요. 각기 다른 날 다른 곳에서 찍은 거라 기억이 가물 가물.... 사진 2로 넣을께요.
군디, 이거 보리수 마자여? 틀리면 어쩐대야... 스카이님 긴급구조 요청!! sos !!
뜨~~악!! 내가 젤루 좋아하는 보리수닷! 선무당님께선 모르실겨~~근데, 조금 덜 익은거 같은데요. 히~
방울이를 연상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