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것 같은데요.

태종대 숲길과 파도에 구르는 자갈소리, 해지면 자갈치나와 꼼장어에 소주한잔하고 남포동 거리를 헤메였을까???

아닌것 같은데요!

네,청마 유치환님? 공원 건너편 산에 있죠,,,들국화님도 혹시 지금의 낭군님과 연애시절 에덴공원을 거닐었을것 같은데요???

크큭! 에덴공원이라...  거기 시비 있는곳. 청마 던가요?

대산읍 화곡리에 회사와 집이 같이 있죠??? 들국화님 노시던 구포,사상 김해,에덴공원도 훤한디요....구포뚝도 한때의 추억이 있는 곳이죠...

이럴수가... 거를 워찌 아싱감요? 거는 내만 아는 천국인디... 바다가 조용해요. 튜브 타고  누우면 하늘이 다 제 꺼죠.

들국화님, 석문방조제랑,벌천포 오지리에 자주 오시나요? 지나시다 울집에도 함 들리시죠. 마누라랑 인사도 하구요 ....

인쟈 떼내 뿌러요. 갸는 추우면 어울리는겨! 생각만 해도 더워부러.

마자요.....우리집 문에도 달렸죠...거금 2만원이나 들여서 한건디..

은하수님. 딩동뎅 임미다.

달마님, 저도 리스 몰라요. 둥그렇게 만들어 문에 걸어 놓는 것 말하나요?

아하! 크리스마스 트리를 한번도 만들어 본적이 없어요. 정말 멋없이 살아가죠??? 캄사함미다.

크리스마스 모르시남유?

들국화님, 리스 만들어가 뭐죠?  설명좀...도대체 궁금해스리...

도대체 들국화님은 못해보고 안먹어본게 뭔지 몰라.. 익스피어리언스가 많아서 도시 익스피어리언스가 없는 스카이는 딸려서...쿡~~ 오솔길님..저것도 먹는건가요??

그럼 다음 그림도 알려나

찔레 열매 빨갛게 익을때 같이 익어가죠. 그러면 눈치껏 잘라서 리스 만들어 집에다 걸고 이웃들한테 나눠주고 그랬는데...

도대체 야사모 시스터즈가 모른것이 무얼꼬.

이거 사진 올라오길 기다렸는데... 색이 참 예쁘죠? 좀작살나무열매

어째 오솔길님은 스카이만 갖고 그러신댜..지 몰라요.. 아~~ 울 아들이 맨날 불량식품 사달라고 조르는디.. 꼭 그거구만요..

조옴 작살나무이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