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고
작성일 08-04-0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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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어느 배고픈 중생에게 베어주고
이제야 겨우 꽃을 ~~
이제야 겨우 꽃을 ~~
댓글목록 3
봄꽃은 영님으로부터..ㅎㅎㅎ
산자고가 아름다운 이유입니다^^
역시...기품이 느껴지는 꽃입니다 ...실제로 보니 살짝 부는 바람에도 제법 제몸을 질 버틸줄 아는 꽃이더군요 .
아름답게 잘 담아 오셨네요...
아름답게 잘 담아 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