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의바람꽃
작성일 08-03-2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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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새..깃털을 활짝 펼친 형상이로군요~
변덕스런 봄볕탓에(아님 시간을 못 맞춰서?) 올 봄 꿩의바람의 활짝 핀 미소를 아직 접하지 못했습니다
변덕스런 봄볕탓에(아님 시간을 못 맞춰서?) 올 봄 꿩의바람의 활짝 핀 미소를 아직 접하지 못했습니다
신선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아쉬움이 남는 꿩의 바람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