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영
작성일 08-03-31 18:53
조회 22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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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
밭둑에서..
밭둑에서..
댓글목록 5
운영님이 피었단 말이지요~~
봄이 되면 무리지어 곱게 단장한 자운영 밭으로 소풍갈 생각만 해도 즐겁습니다
가까운 곳에 보리밭 대신 자운영밭이 있거든요
봄이 되면 무리지어 곱게 단장한 자운영 밭으로 소풍갈 생각만 해도 즐겁습니다
가까운 곳에 보리밭 대신 자운영밭이 있거든요
좋은곳에 사십니다.무리지어 피어나면 보여주십시오..
저 이쁜 아이들도 자주 볼 수 있는 아이인가 봅니다^^
보라빛 구름꽃들이 보고 싶어 집니다
보오라가
너무 아름다버여^.^
너무 아름다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