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괴불주머니
작성일 08-03-2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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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x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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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목 양귀비과의 두해살이풀.
2008년 3월 25일
댓글목록 6
살랑거리는 바람 속에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이름도 정다운 우리꽃이로군요.
활짝 피려고 기지개를 피고 있네요!
산괴불아 활짝 피어라!!
활짝피면 장관이겠어요
노란 꽃다발이 풍성하게
마음도 덩달아 하늘높이
훠~~~~얼 훠~~~~얼
^^*
노란 꽃다발이 풍성하게
마음도 덩달아 하늘높이
훠~~~~얼 훠~~~~얼
^^*
요사이가 한참때인데
나가지못해
아적 만나지 못햇으니~.~
나가지못해
아적 만나지 못햇으니~.~
바지를 입으시더니
언제 치마루 바꾸셧나여^.^
언제 치마루 바꾸셧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