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나무
작성일 08-03-18 12:00
조회 331
댓글 6
본문
장미목 장미과
댓글목록 6
울 집엔
이제서야
봄이 왓다구 문들 두들기구만 잇는데^.^
이제서야
봄이 왓다구 문들 두들기구만 잇는데^.^
우리집 명자꽃
이제 막 벌려 하고 있는데
내일이면 필 것 같습니다.
이제 막 벌려 하고 있는데
내일이면 필 것 같습니다.
명자꽃의 아름다움도 어느 꽃 못지 않습니다.. 환합니다.
서브님 명자꽃과 함께 오셨군요.
서브님이라고 타자를 치는데 나도 모르게 섭...이라고 쳤네요.
아마 그동안 뜸해서 나도 모르게 섭섭한 마음이 있었나 봅니다.^^*
아마 그동안 뜸해서 나도 모르게 섭섭한 마음이 있었나 봅니다.^^*
명자나무와 장수매와는 어찌 다르나요 화려한색의 명자나무꽃 잘보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