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모네
작성일 08-02-20 14:12
조회 48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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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여행중 에페소에서 쉬린제 마을 가는 산길에서
언덕에 무리지어핀 아네모네를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일행과 함께 행동해야 하는 단체 관광중 개별 행동하기가
쉽지않았지만 목적은 달성했습니다
아네모네와 함께 피어난 꽃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언덕에 무리지어핀 아네모네를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일행과 함께 행동해야 하는 단체 관광중 개별 행동하기가
쉽지않았지만 목적은 달성했습니다
아네모네와 함께 피어난 꽃이름은 모르겠습니다
댓글목록 7
오내지 불안한듯한 아네모네 바쁘신 와중에 멋있게 담으셨네요^^
양귀비와 비슷하군요.
앙증맞은 꽃이네요.
색갈이 아름답습니다.
아도니스!
우리의 바람꽃과 비슷한 종류라고 할 수 있겠지요.
하늘하늘 피어 있는 붉은 꽃송이들이얼마나 아름답던지요.
처음엔 양귀빈 줄 알았습니다.
저도 쉬린제마을은 건성으로 보고 혼자서 산을 돌아다니며 풀꽃 구경했지요...
지중해의 안탈리아 가까운 산언덕에도 종종 보이더군요.
우리의 바람꽃과 비슷한 종류라고 할 수 있겠지요.
하늘하늘 피어 있는 붉은 꽃송이들이얼마나 아름답던지요.
처음엔 양귀빈 줄 알았습니다.
저도 쉬린제마을은 건성으로 보고 혼자서 산을 돌아다니며 풀꽃 구경했지요...
지중해의 안탈리아 가까운 산언덕에도 종종 보이더군요.
아네모네의 모습이 큰 꽃잎치고는 푸근합니다.
색갈도 감칠맛이 나는 것 같네요.
색갈도 감칠맛이 나는 것 같네요.
더븐곳에서
정열과 아름다움을 한껏 뽑내구 잇습니다^.^
정열과 아름다움을 한껏 뽑내구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