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강아지
작성일 08-02-15 22:30
조회 433
댓글 8
본문
계곡 양지바른곳엔...
댓글목록 8
흡사 밍크같네요.
넘 사랑스럽습니다.
넘 사랑스럽습니다.
^^저도 밍크를 연상했습니다.
복슬 복슬합니다.
복슬 복슬합니다.
전 새끼고양이 3마리 꼬릴 생각했습니다. ^^에구 고양이 넘 기르고 싶은데 애들 땜에...
저는 강아지 3마리 꼬리..ㅎ.ㅎ
횐님들^^ 부르는 모습 같은데요!!!
부시시 겨울잠에서 깨어난 버들강아지 봄소식 전해오는듯 합니다.
뽀송한 솜털이 참 예쁘네요...
뽀송한 솜털이 참 예쁘네요...
부드러운 질감이 귓볼을 간지르는듯 하네요..^^
위는 벙어리장갑을
아래는 생쥐를 연상케험다^.^
아래는 생쥐를 연상케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