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8-01-31 15:14
조회 413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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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눈바람을 맞으며... 변산에서도 노루귀가 피어나고 있더이다.
댓글목록 18
어머나......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여리게 보여도 내실은 강인하군요.
2센치도 안되는 노루귀...
막 눈을 뚫고 나왔나봐요!
막 눈을 뚫고 나왔나봐요!
덕분에 어린노루의 모습을 보게됩니다.. 좋습니다.아래는 노루 이빨인가봅니다..ㅎ.ㅎㅎㅎ
어머나 저 보송보송한 솜털좀 봐...
아름답습니다.
엄청난 솜이불에 엄청 강한 꽃입니다.
정말 대단 합니다.^^
정말 대단 합니다.^^
태어남의 신비 그 자체 입니다.
아름답고 기특한 녀석입니다...변산의 꽃바람 기대되는군요~!
어느새~노루귀..
뽀송뽀송 솜털..귀엽네요~~
뽀송뽀송 솜털..귀엽네요~~
함초롬히 피어나는 모습이 참 멋있습니다.
오늘은 복수초와 변산바람꽃을 찾아 내소사와 내변산을 둘러 보았지만...
헛탕치고 돌아왔답니다.
헛탕치고 돌아왔답니다.
어머나~~~너무예쁜 노루귀 벌써 봄이오고있군요^^^^
넘 신비롭습니다^^*
아~ 감탄 또 감탄입니다. 보고 싶습니다.
보석을 머금은 설중 노루귀도 볼 수있게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넘넘 이쁘네요^^
눈속에서 피는 모습이 생명의 신비를 더욱 느끼게 하네요~
눈속에서 피는 모습이 생명의 신비를 더욱 느끼게 하네요~
생명력 그 자체를 보여주네요.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