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나리
작성일 07-12-05 22:55
조회 317
댓글 2
본문
흐트러진 모습에
화사함이 동반하구
지나간 시간에
기억을 되살리며
푸르름이
활력을 주며
생장점에
불을 지피구
닫혀진 마음에
문을 두들겨
새로움
희망을
소생인가
젊음인가
기쁨인가
행복이져
저수지엔 얼음인데
그랴두
천둥오리가 잇잖아
먹이 사슬이랴
울~
어떤 위치인가
석양인가
해오름인가
부나비처럼
빛을 향해
꿈을 향해
희망을 향해
그럼
젊음이군
여유이져
상념인겨
점점 깊어지는 시간
그 시간에 젖어
상념에 젖어
그 무엔가를 생각하노라
한 달 전의 꽃인데
이젠 시들구 없겟져
조금 후가 되믄
잊혀질 이름이여
산산히 기억속에
가물거리믄서
추억 속의 이름
아련한 그 모습
꿈엔들 보이랴
그림자인들 비~췰까
기록인들 잇으랴
무념 무상이랴..............................
화사함이 동반하구
지나간 시간에
기억을 되살리며
푸르름이
활력을 주며
생장점에
불을 지피구
닫혀진 마음에
문을 두들겨
새로움
희망을
소생인가
젊음인가
기쁨인가
행복이져
저수지엔 얼음인데
그랴두
천둥오리가 잇잖아
먹이 사슬이랴
울~
어떤 위치인가
석양인가
해오름인가
부나비처럼
빛을 향해
꿈을 향해
희망을 향해
그럼
젊음이군
여유이져
상념인겨
점점 깊어지는 시간
그 시간에 젖어
상념에 젖어
그 무엔가를 생각하노라
한 달 전의 꽃인데
이젠 시들구 없겟져
조금 후가 되믄
잊혀질 이름이여
산산히 기억속에
가물거리믄서
추억 속의 이름
아련한 그 모습
꿈엔들 보이랴
그림자인들 비~췰까
기록인들 잇으랴
무념 무상이랴..............................
댓글목록 2
점박이네요.
사진에서도 저는 처음 보네요.
감사합니다!
사진에서도 저는 처음 보네요.
감사합니다!
나름대루 아름답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