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바탕에 노란 것만 보이면 왠지 옛생각이^^ ㅋ~
동백의 아름다움 즐감하고 갑니다^^

동백꽃 속으로 귀양가고픈....꽃술이 가만히 유혹하니^^

속~살이
귓~볼을 간지럽히구 잇슴다^.*

동백꽃가루가 날리는 것 같네요
향기도 나는 것 같구요.

활짝 핀 동백이 너무 곱군요...^^

접사!감탄입니다.....^00^...

참으로 화사하니 피었습니다.

동백꽃의 꽃술을 대충 세어 보니 57개가 있네요
꽃잎은 서로 겹쳐저 있구요.
중심에는 물방울이 맺혀저 있네요.
무슨 물방울일까요?
 
색깔이 어쩌 이리 예쁨니까
놀라울 정도로 빨갛게 물들여 놓았네요
자연의 조화 아니 신의 조화는
마냥 놀랍기만 합니다.

요염함의 극치군요..

헤일수없이 ,,수많은~~~

아~ 동백꽃의 암술이 세갈래였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