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대
작성일 07-11-14 15:55
조회 28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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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끝자락에 서잇는 외로운 잔대입니다.
길목을 환하게 비춰주네요.
길목을 환하게 비춰주네요.
댓글목록 9
산길을 밝히고 섰습니다.
가는 가을을 못내 아쉬워 하며......
가는 가을을 못내 아쉬워 하며......
이슬초님을 기다렸다면..ㅎ.ㅎ
오솔길 밝혀주는 금강초롱인줄 알았습니다.^^
허허~
큼지막 합니다 그려... ^^
큼지막 합니다 그려... ^^
잔대.....
오솔길을 환히 비추고 있네요. 색도 선명하고...
보랏빛 등을 켜고 겨울문턱을 환하게 밣혀주네요..^^
아직도 잔대? ^^
너무 화려함다
아름다움마저 더해
보구 잇는 눈이
취허구 잇슴다^.*
아름다움마저 더해
보구 잇는 눈이
취허구 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