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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받침

단풍취

작성일 07-11-11 22:51 | 170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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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x 669

1000 x 669

무질서속에서
질서를 찾는다는 것은 쉬운것같다
허지만
누가 무질서라구 하는가

바른 길에서 벗어나믄
무질서구
혼돈이지만
벗어낫다구 알기나하는감

과연 벗어남을 알수 잇을까
올곧은 길을 걸어보질 않앗기에
비탈길인지
굽은 길인지 분간이서질 않는다

오늘 어느 분에게 말하길
다들 미쳐가구 잇다햇다
함~
생각해볼 문제아닌가

검은 ~
~와 유착
~보험
~뉴스

생각만해두
왕~ 짜증이난다
아니믄 말구란다
무엇을 위함인가

대세가 무엔가
흐름인가
왕~ 따인가
때 늦은 후회인가

"단풍취"처럼
훨~훨~
흩날리는
자연의 지킴이가 좋으련만ㅡ.ㅡ*

댓글목록 4

어려운 말씀은 몰라유~~~
그냥 계절이 되면 꽃이 피고....
가을이 지난 가을이 짙어지면 결실하고...
저도 어제 산행중에 엄청 만났습니다..
꽃의 모습은 잘 보이지 않더니... 이렇게 결실한 모습을 엄청 만났답니다...
자연의 지킴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그래두...다같이 미쳐가면 다행인지도..ㅎㅎ
요즘에 정신 멀쩡한 사람 있을까요..도무지 누구에게 이 나라를 이끌어갈 권한을 주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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