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쓴풀
작성일 07-10-25 18:16
조회 299
댓글 5
본문
오늘 막 담아 온 따끈한 녀석입니다...
지난 주 쓴풀을 담은 곳...
그 부근에 분명 이 녀석도 있을 것이란 직감이 들어..
오늘 잠시 시간 내어 다녀왔습니다..
역시 쓴풀이 피어 있는 곳에 몇 미터 떨어지지 않은 곳에 이 녀석이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빛이 부족하고.. 급한 마음이라...마음 먹은대로 담아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주말에 다시 찾아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주 쓴풀을 담은 곳...
그 부근에 분명 이 녀석도 있을 것이란 직감이 들어..
오늘 잠시 시간 내어 다녀왔습니다..
역시 쓴풀이 피어 있는 곳에 몇 미터 떨어지지 않은 곳에 이 녀석이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빛이 부족하고.. 급한 마음이라...마음 먹은대로 담아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주말에 다시 찾아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5
너무 멋짐미더....
내공이 묻어있는 모습이네요..^^
자주쓴풀!! 사진이 너무 좋아요.
불만잇슴다
왜!
보라색을
자주빛으루 보져
ㅎㅎㅎ
왜!
보라색을
자주빛으루 보져
ㅎㅎㅎ
보라빛..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