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의비름
작성일 07-11-01 22:37
조회 280
댓글 4
본문
지나침에
서운함이
흔함이
무관심
하지만
알록달록
눈망울 같음
초롱초롱
영롱함
투명함
계절의 미
자생력
연하디 연해
부러질듯 여림
연록의 미소
연분홍의 합창
연약함에서
자연의 힘
그 힘이
모두에게 분배
우리들은
분배에 인색
여유로워두
나눔의 부족
도끼눈으루
감시만하져
판단하구
내 몰아침
꿩의비름!
함 보세여
들리지 않으세여
들어보세여*~.~*
서운함이
흔함이
무관심
하지만
알록달록
눈망울 같음
초롱초롱
영롱함
투명함
계절의 미
자생력
연하디 연해
부러질듯 여림
연록의 미소
연분홍의 합창
연약함에서
자연의 힘
그 힘이
모두에게 분배
우리들은
분배에 인색
여유로워두
나눔의 부족
도끼눈으루
감시만하져
판단하구
내 몰아침
꿩의비름!
함 보세여
들리지 않으세여
들어보세여*~.~*
댓글목록 4
산뜻하고 깨끗한 꽃이군요.
내 자신은
따라가질 못해서
속이 상할 때가 넘무나 많아
가슴을 졸일때가 많아
넘 슬픕니다^.^
따라가질 못해서
속이 상할 때가 넘무나 많아
가슴을 졸일때가 많아
넘 슬픕니다^.^
가녀린 .... 그래서 보듬어 주고픈.... 그런 꿩의비름입니다~
때론 냉정함을 발견하군
다사롭지 못함에
놀랄때가 많답니다^.^*
다사롭지 못함에
놀랄때가 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