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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받침

정영엉겅퀴

작성일 07-10-22 11:05 | 275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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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x 900

900 x 739

제법 높은 곳에서 담았습니다..
요 녀석과의 만남으로 한 동안 배낭 풀어 버리고..
물 한잔 하며 제법 많은 시간을 보내야했습니다..

댓글목록 9

답글
집앞까지 데려다 주시어...
무사히 교회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진하부근이나 다대포 부근으로 해국과 털머위 찾으러 갈 계획이었는데..
피곤해서 잠시 눈을 붙인 것이 실수였나봅니다..
눈을 떠보니 해가 지고 있더군요..ㅎㅎㅎ
푹 쉰 하루였습니다.. 저 대신 늦지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여러모로 감사했습니다...얼마 남지 않은 가을....늘 건강하시고 많은 들꽃 만나시길
답글
저도자고나니  새벽3시 밥 달라 할 수 도 없고 애들 틈에 계속자다보니아침입니다..ㅋㅋ반거운분 언제나 그 열정만 가지고 계시면 ..득도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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