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작성일 07-09-28 18:43
조회 241
댓글 2
본문
얼굴을 보기가
속내를 보기가
원래가 어려운지
어려움!
어려움만큼이나
아름다움마져 망설여져
기다림의 보람인가
인내의 결실인가
드뎌
속내를 보이는데
그것두
일부만을 드러냄
베일이
보일듯 말듯함이
상상력을 키워
만족을 주듯이
보라빛이
영글어가는 가을의 동반자
우리들의 동반자는
마음의 동반자를 생각하믄
편안함과
위로와
포근함과
행복에로 안내자되는 마음의 동반자
마음의 동반자는 이상일까
혼자만 생각하는 꿈인가
순수성이 결여된 오늘날
혼탁함 속에서 순수함을 찾을까
하지만
실망하더라두
노력은 해 봐야져
마음의 동반자를~*.*~
속내를 보기가
원래가 어려운지
어려움!
어려움만큼이나
아름다움마져 망설여져
기다림의 보람인가
인내의 결실인가
드뎌
속내를 보이는데
그것두
일부만을 드러냄
베일이
보일듯 말듯함이
상상력을 키워
만족을 주듯이
보라빛이
영글어가는 가을의 동반자
우리들의 동반자는
마음의 동반자를 생각하믄
편안함과
위로와
포근함과
행복에로 안내자되는 마음의 동반자
마음의 동반자는 이상일까
혼자만 생각하는 꿈인가
순수성이 결여된 오늘날
혼탁함 속에서 순수함을 찾을까
하지만
실망하더라두
노력은 해 봐야져
마음의 동반자를~*.*~
댓글목록 2
ㅎ.ㅎ 용담이 피니 샘터돌이님 마음도 덩달아 핍니다..
피는 곳에
사랑두 잇구
행복두 잇져
ㅎㅎㅎ
사랑두 잇구
행복두 잇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