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덩굴
작성일 06-07-0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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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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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깊은 산 속
뎅그렁, 뎅그렁,
종소리가 온산에 울러퍼지더군요.
댓글목록 6
참한 님으로 모셔 오셨네요.
작은호수님은 깊은 산속도 혼자 다니시나요^^
만나보고 싶어지네요~사진으로 보는 잎은 으아리도 닮았고...할미밀망도 닮았군요.
내도 만나고 싶당. 부러버....
ㅎㅎㅎ 금사매 언냐~~ 이쁜녀석이 저만 좋다 하는데..어쩌죠.ㅋㅋㅋ
작은호수!~~ 동상 혼자서만 이쁜녀석 만나기 없끼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