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자 (蛇床子)
작성일 07-07-0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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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x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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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릿과의 두해살이풀.
줄기에 거친 털이 나고 키는 70cm쯤이며 잎은 깃꼴겹잎,
여름에 흰 다섯잎꽃이 우산꽃차례로 피고,
길둥근 열매는 익으면 작은 가시가 있어 옷에 들러붙는다.
들이나 길가에 자라며 열매 말린 것을 ‘사상자’라 하여 약재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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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받침
미나릿과의 두해살이풀.
줄기에 거친 털이 나고 키는 70cm쯤이며 잎은 깃꼴겹잎,
여름에 흰 다섯잎꽃이 우산꽃차례로 피고,
길둥근 열매는 익으면 작은 가시가 있어 옷에 들러붙는다.
들이나 길가에 자라며 열매 말린 것을 ‘사상자’라 하여 약재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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