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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받침

용담

작성일 07-10-05 14:47 | 219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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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x 1000

669 x 1000

그대는 아는가
그 위용을
1,2차원의 세계가
3차원에 있는 인간을~.~

멈추지않음이
생명을
힘을
희망을 선사하져

어려븐 인생
오늘두 힘차게
보람잇게
유익하게 살져

일차원적인 사람은
움직임을 모르져
이차원적인 사람은
더더욱 느낌을 모르져

삼차원의 세계!
여유와
배려와
사랑의 사도인것을

아직두
꽃을 보믄서
삼차원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한
못난이같은 닫혀진 마음

증말 슬퍼여
야사모에 와서만큼
열린 마음이 되구
배려와 여유와 사랑의 증거자가 되엇으면 둏으련만을..........................

댓글목록 2

용담이 드디어 입을 열었군요...
게으른 소인은 아직 입벌리고 있는 용담을 만나보지 못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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