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꽃을 담아 구경을 시켜 주십니다. 조금은 만나기 어려운 꽃인데, 추석이 되니 양하의 밑 부분의 새눈을  나물로 먹든 생각이 새롭습니다.

남부지방에서 주로 봅니다.
제주는 흔하고요.
잘보고 가유

묘한 모습의 매력을 가진 양하입니다
저도 선운사에서 복분자쥬스 파는 아주머니가 양하를 팔고 있길래 물어보았더니
그 산 인근에 자연적으로 나는거라더군요. 시간만 여유가 있었으면 찾아볼 수 있었는데 다른 일정이 있어 그냥 왔네요

꽃 핀 모습 어려운데 보여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