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꽃
작성일 14-12-31 15:40
조회 596
댓글 8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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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을 눈앞에 두고
이 작고 여린 한포기의 풀이
끈질긴 생명의 사투를 겪으며 꽃으로 웃음 짓는 강인함 앞에
인간의 나약한 삶을 비교해 보며 숙연해지기까지 한다
이 작고 여린 한포기의 풀이
끈질긴 생명의 사투를 겪으며 꽃으로 웃음 짓는 강인함 앞에
인간의 나약한 삶을 비교해 보며 숙연해지기까지 한다
댓글목록 8
이 추위에도 건재함을 보여주니 2015년은 아마 꽃대박이 날겁니다.
아직도 싱싱한 아이들이네요
한해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한해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애기 솜털까지 예쁜 아이네요
감사히 봅니다...
감사히 봅니다...
별꽃 최고임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추위에도 푸르름을 간직하고 꽃을 피워내고 있군요.
2014년 3월에 제가 만난 아이인데 참 참 참 니들 뭐니?
넘 반가워서 하는 투덜이 입니다~!! 여기선 좀 더 기다릴 수밖에요~!!!
넘 반가워서 하는 투덜이 입니다~!! 여기선 좀 더 기다릴 수밖에요~!!!
이시기에도 이런 꽃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다니 신기해요!!!
털까정 보송보송 멋진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