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좀딱취 꽃을 보기가 힘들더군요
그래도 예쁘게 담아서 올려주셨습니다

첫번째 사진을 보면
좀딱취는 3개의 꽃이 모여서 마치 한송이 꽃처럼 보입니다
첫사진을 잘 보시면 꽃잎 5장씩 한송이가 3송이가 모여 피어 한송이처럼 보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좀딱취는 꽃이 피는 양성화보다 꽃이 피지 않고 수정되는 폐쇄화가 많더군요
저도 올해 다저녁때 늦은시간에 겨우 대면을 했었습니다

앙증맞은 좀딱취 꽃 즐감 합니다...
몽불랑님의 설명도  감사히 잘봅니다

올핸 이슬초님 작품으로 대리 만족 합니다

마지막 사진에
반했습니다
멋지게도 담으셨어요^^

올해 좀딱취 찾아 삼만리, 가까스로 만났지요.... 이슬초님 뒷산에도 이 아이들이 살고있나보지요.
유달리 폐쇄화가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쁜 좀딱지,
감사히 봅니다,,,

좀딱지 올해는 그냥지났쳤는데 예쁜모습 봅니다,

첫번째 사진을 보고 또 봅니다. 요런 모습을 보고싶었답니다.
1개의꽃잎이 5장씩 ,
와!  정말 세송이의 꽃잎이--15개 ,정확합니다.
귀한 꽃, 감사합니다.
몽블랑님의 설명글도 정말로 감사합니다.

올해는 이것도 담아보질 못했는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