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부채
작성일 19-03-31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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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삼성과 > 앉은부채속 >
앉은부채 (Symplocarpus renifolius)
앉은부채의 수난
못 볼 것을 보았네요.. 불염포를 찍끼위해 가려지는 앞쪽의 순을 모두 칼로 잘라 밑의 바위틈에 버려졌습니다.
진사님(?)들의 소행....
아무리 작품사진이 좋기로서니......
댓글목록 6
안타깝습니다.
꽃님들 한테는 꽃보다 잎이 더 필요할낀데...
감사합니다.
꽃님들 한테는 꽃보다 잎이 더 필요할낀데...
감사합니다.
멀쩡한 잎을 그랬군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는걸 그 사람은 전혀 모르는 사람이군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는걸 그 사람은 전혀 모르는 사람이군요
저는 안 그랬어요~~
항상 아쉬움이 남는 현장들입니다..
항상 아쉬움이 남는 현장들입니다..
저런 "손목가지"들 혼내줄 방법이 빨리만들어졌으면 합니다
예리하게 잘려나간 상흔이 ... 참 안타깝습니다.
앉은부채 미소로답합니다
엄지척입니다,
엄지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