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나리
작성일 12-08-07 07:43
조회 337
댓글 12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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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F4.5, ISO-250, Auto WB, Auto Exposure, 1/180s, -0.5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600 x 900, 2012:08:02 09:53:10
Canon EOS 5D Mark II, F4.5, ISO-250, Auto WB, Auto Exposure, 1/125s, -0.5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1000 x 667, 2012:08:02 09:53:43
솔나리 딱 한송이
등선대를 오르며 꽃이 없다고 투정할부렵
극적으로 나타나 주었습니다^^
짙은 안개속에서 뿜어져 나오던 솔나리향을 잊을 수가 없네요
댓글목록 12
다 필요 없어요.
딱 이 한송이로 종결 지어도 될것 같습니다.^^
정말 예쁜 아이 입니다.
딱 이 한송이로 종결 지어도 될것 같습니다.^^
정말 예쁜 아이 입니다.
등선대 또가보고파짐니다.
오매, 미쳐불겄다~~~
올 여름엔 결국 저 아가씰 못 보고 지나가나 봅니다.
올 여름엔 결국 저 아가씰 못 보고 지나가나 봅니다.
지대로 염장이닷!!!
아이고 이더위에 등선대 ~~ 덕분에 저는 잘 보고 갑니다~~
아직도 솔나리가 이쁘게 피어 있네요.
더위에 지쳤나, 축 늘어져 바위에 기대어 있네요. ㅎㅎ
더위에 지쳤나, 축 늘어져 바위에 기대어 있네요. ㅎㅎ
에고 이뻐라~
솔나리가 등선대를 오르다 지쳤나?
바위에 기대 쉬는거 알님이
포착을 잘했네요
애쿵 귀여운 솔나리....
바위에 기대 쉬는거 알님이
포착을 잘했네요
애쿵 귀여운 솔나리....
그러니까요. 간절히 원하면 "짠~~"하고 나타나 주더란 말입니다.
기가 막힌 모델이 요염하게 ....
기가 막힌 모델이 요염하게 ....
아주 근사한 모델을 세웠네요.
확실이 금메달감입니다.
확실이 금메달감입니다.
목이 걸린듯한 솔나리 애처롭기도하고 귀엽기도 합니다~~~
저 아이가 뭘 잘몾 먹었나?........ 이제야 피어 알님 눈을 피곤하게 만들다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