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이바위솔
작성일 12-08-2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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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산에 안개가 키운 난장이바위솔.......
넘 작아서 바위를 얼마나 뚫어지게 검색했는지
안압이 올라간듯 ㅎㅎㅎ
참 기특하게도 비가 그렇게 쏟아져도 꽃봉우리를 닫지는 않더군요
H산 탐사표>>>>
댓글목록 7
또 가고픈 그 산!!
금년에는 패스
아직 꽃핀모습을 못담아본 꽃님니다.
잘보고 가요.
아직 꽃핀모습을 못담아본 꽃님니다.
잘보고 가요.
정말 기특한 녀석들...
우릴 안개비속에서도 반겨줬었죠
앙증맞게 귀여운 모습 다시금 즐감 합니다
우릴 안개비속에서도 반겨줬었죠
앙증맞게 귀여운 모습 다시금 즐감 합니다
많은 모델을 보셨군요
저도 기특하게 생각했습니다.&^&^
저도 기특하게 생각했습니다.&^&^
나는 그냥 지나친 꽃
덕분에 잘봅니다
덕분에 잘봅니다
그때가 정말 행복한시간이었습니다.
언제 다시가야겠어요. 즐감합니다.
언제 다시가야겠어요. 즐감합니다.
안개 먹고 살아서 그런지 정말 작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