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앞산이 정말 보고로군요!!!
빛의 투광이 멋집니다!

감동의 물결이던 그곳을 또 갔었군요
또 다른 모델이네요 신기하기도해라^^

치마 모습에서 또 다른 분위기가 풍기네요. 젊은 아씨 세뱃길에 나선 모습이라고나 할까...  ㅎㅎ

뽈록한 배불래기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가까운곳에 사시니 행복하시겠습니다.

ㅇ거이 어딘지 알려주심,,,,더덕맨님에게 선처를 당부 하지요

어제 빛이 좋았네요.
불을 환하게 켜서 더욱 아름다워요.
또 거기.

태풍이 지나간 학교를 갔는데 다목적실은 폭싹 내려앉아 버렸고,
교실은 물바다, 계단, 협의실도 마찬가지 4시간 동안 물 퍼내고 쓸고 닦고...
황금산 망태버섯 보러 갈 때보다 더 땀을 흘렸답니다.^.^

황금산에 괭이들고 가야게서요.
황금 담아와야 하는대요. ㅎ ㅎ

치마를 넓게 입으시는 분을 만나셨습니다.^&^

멋진망태 즐감합니다. 갑보고싶네요.

난 올해 이 멋진 노랑망태도 한번 몾봤습니다. ㅎ~

알리움네 동네에는 없는게 없나봐요 황금산이 아니라 보물섬 아닌지 확인 해봐야 되겠습니다 ~~

왜 미울까요????난 무지 부러운데....망태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