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
작성일 13-01-26 13:10
조회 389
댓글 8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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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바위솔? 와송? ㅎㅎ
우짜든지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어딘가요? 즐감합니다.
우짜든지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어딘가요? 즐감합니다.
와송은 바위솔로 통합되었으니 바위솔이 맞겠네요....ㅎ
와송이 바위솔로 통합된것이 아니라 애당초 바위솔인것을 기와에 난다고해서 와송으로 부르는것이 아닌가요?
그런거에요?^^
작년 와송 담으러 갔던 추억에 잠겨
한참 봅니다
멋집니다.
한참 봅니다
멋집니다.
마지막 식량을 확보하려는 벌이 와송에 와 닿았군요.
와송,바위솔 확실히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송,바위솔 확실히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하고 감사하네요 !
"바위솔도 벌도"...
이들을 불러온
마음도...
"바위솔도 벌도"...
이들을 불러온
마음도...
기왓장 문양도 바위솔도 그저 멋져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