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얼레지
작성일 13-01-10 09:27
조회 744
댓글 9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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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의 추억 세번째.
이 모습을 보고 누가 바람난 여인이라고 하겠수?
이른봄.... 숲속에서 봄을 맞이하는 순수하고 예쁜 시골 아가씨의 모습이 아닐런지요?
이 모습을 보고 누가 바람난 여인이라고 하겠수?
이른봄.... 숲속에서 봄을 맞이하는 순수하고 예쁜 시골 아가씨의 모습이 아닐런지요?
댓글목록 9
화장하지 않은 맑은 얼굴의 귀한 님을 보여주시는군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자태 좋읍니다.바람난 여인이 아니라 바람나게 하는 여인같읍니다.
얼레지의 생얼?
깨끗한 속에 품은 열정......
깨끗한 속에 품은 열정......
차분하고 고운 자태에 숨이 막힐것 같습니다~~
햐~~!!
흰색을 참 맑고 아름답게 담으셨어요~~~
굿~샷~~!!
흰색을 참 맑고 아름답게 담으셨어요~~~
굿~샷~~!!
마지막 얼레지 여인네는 [山 山 山 山 山 山] 옷고름에 여섯꽃잎 새기고서 님들을 맞이 할 겁니다. ^^
얌전한 흰얼레지로군요!!!
이 다소곳한 여인을 그리 만나고 싶었건만
아직 제게 마음을 안열어주네요 ㅠ
올해는 기필코 그여인의 마음을 ......~ㅎ
아직 제게 마음을 안열어주네요 ㅠ
올해는 기필코 그여인의 마음을 ......~ㅎ
힌눔이오니까 꽃도 힌색으로 ㅎㅎ 멋지당 보따리푸시는김에 다풀어주이소, 그러실꺼죠??
기다립니데이 꾸~뽁
기다립니데이 꾸~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