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그리던 모습볼수있어 행복합니다.
지금도 볼수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리움으로 남습니다.

다시 눈도 그립고..
저렇게 눈을 덮고 있는 꽃도 무지 보고싶고
저 사진 보니까 염장 터져서..
올해는 아니 내년에는 꼭 보게 해 달라고 빌어 봅니다..
하느님, 부처님...만물의 신이시여
비나이다 ..비나이다....

눈속의 앉은부채....
그리워 집니다...^^

세번째 사진 ..독특한 분위기네요
두달  정도면 이 아이들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겨울이 길게 느껴지지 않을거 같습니다.

저 시린 눈속에서도 이렇게 아름다움을 과시하는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아름답습니다.눈밭을 뒤지어 촬영하신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조금있음 볼수있을꺼라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운이 좋으면 설중을~ㅎㅎ

2월이면 볼 수 있겠죠?
벌써 핀줄 알고 깜짝 놀랬습니다...ㅎㅎㅎ
수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