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노루발
작성일 13-01-03 00:43
조회 388
댓글 13
추천수: 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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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님들이 다니는 산길가에서 잘 버티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님들이 많은가 봅니다.
사랑하는 님들이 많은가 봅니다.
댓글목록 13
애고머니 애처로워라....큰복많이 지으세요.
애고머니 애처로워라....큰복많이 지으세요.
꾸뻑^,^
꾸뻑^,^
애고머니 애처로워라....큰복많이 지으세요.
꾸뻑^,^어디인가요?
꾸뻑^,^어디인가요?
눈과 얼음을 녹여가며 커플 매화는 사랑을 이어 갑니다. ^^
사랑은 오래 참는 거라 하면서 ...
그래도 추운데 좀 꼬옥 껴안아주면 안되나요. ㅎㅎ ㅋ ~
사랑은 오래 참는 거라 하면서 ...
그래도 추운데 좀 꼬옥 껴안아주면 안되나요. ㅎㅎ ㅋ ~
앵? 촬영일시가? ㅎㅎ
눈 속에서도 싱싱한 모습 그대로네요.
고마와요.
눈 속에서도 싱싱한 모습 그대로네요.
고마와요.
즐감하구 갑니다.
매화노루발도 겨우내 잎을 간직하고 있군요. 노루발들은 추위에 강한 종인가 봐요!
추운데도 푸르고 예쁜잎을 잘 지니고 있군요...
저 아이들은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싱싱 하네요~~
산길가에 이런 모습이......... 다니는 모든분들이 야생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인가 봅니다. ㅎ~
혼자는 외로워 둘이랍니다......... 보기 좋은모습을 봅니다.
혼자는 외로워 둘이랍니다......... 보기 좋은모습을 봅니다.
휴~ 잎이 얼겠어요.....
예쁘군요
흰 눈위에 푸른잎달고서
차마 묵은 꽃잎은 놓지 못하고
이 겨울 저렇게 보낼모양입니다.
흰 눈위에 푸른잎달고서
차마 묵은 꽃잎은 놓지 못하고
이 겨울 저렇게 보낼모양입니다.
차거운 눈속에서도 고운 자태를 보여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