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풀
작성일 12-12-21 18:50
조회 697
댓글 12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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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노오란 언덕이 그리워지네요....^^
댓글목록 12
이토록 좋은 시기에 한계령풀을 만나고.. 추억을 남기셨으니 부럽습니다. ~
군락이 참 싱그럽네요.~
군락이 참 싱그럽네요.~
쳐다보면 붉은 바다, 내려다보면 노란바다............ 벌써 마음이 설레입니다. ㅎ~
함 보고픈디 불러주세유~~
아직 인연이 닿지 않은 탓에
멀리서 바라보는 느낌으로 봅니다
와~ 멋지다
내년엔 기필코~ㅎ
멀리서 바라보는 느낌으로 봅니다
와~ 멋지다
내년엔 기필코~ㅎ
헉!.. 흰구름님이 아직이시라구요?
내년엔 박다리님을 달달 볶으세요....ㅎ
내년엔 박다리님을 달달 볶으세요....ㅎ
이 장관을 몾보신분들이 많나봅니다.
그 발 넓은 킹-흰 닭살 커플이 아직 몾보셨다니............ ㅎㅎㅎ~ (지송~)
내년 4월 마지막 토욜.......... 무조건 한계령풀 번개입니다. 기억해 놓으세요.
그 발 넓은 킹-흰 닭살 커플이 아직 몾보셨다니............ ㅎㅎㅎ~ (지송~)
내년 4월 마지막 토욜.......... 무조건 한계령풀 번개입니다. 기억해 놓으세요.
우와~~밭뛔기 버전 이네요 올해는 이런 아이 들 못만나고 몇개체씩 만 보고 왔었는데~~부럽네요
그립습니다. 그속에서 딩굴며 초연으로 돌아가고싶네ㅛ,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여기도 완전 밭떼기 네요!^^
한계령풀 밭데기도 있었군요.....
몇개체보고도 좋다고 했었는데......
몇개체보고도 좋다고 했었는데......
한계령풀의 아름다움을 실감나게 표현하셨네요...막상 마주하면 이렇게 담을 생각을 못하는데^^
무더기 한계령풀 싱그럽고 멋져요~
이제 얼마 기다리면 만날수 있겠죠?
이제 얼마 기다리면 만날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