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시었겠습니다.
두가지를 다엇었으시 장땡입니다,
즐감합니다.

햐~ 멋집니다 낮에 뜬 하얀 달도 함께 있어 더욱 돋보이네요~~

누가 해국 아니랄까봐
굳이 해국이라고 써놓았을까요~ㅎㅎ

그리운 '해국씨~' 라고 부르고 오셨군요. ㅎㅎ

반달까지.....멋집니다..

이케 멋진곳으로 가족여행가실때 영감&마님도 낑가 주심 안될까유~~~

멋진 배경에  아름다운  모델  입니다

해국이 낮에나온 반달을 맞이하는군요....

절경이네요! 물위의 배도 주변 환경을 닮아서인지 섬으로 보입니다!^^

추암의 해국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 삼아 멋지게 피어있군요
즐감입니다

모래위의 해국........ 통통이님 촛대바위를 찬조출연으로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추암 해변, 그 곳에 해국이 있었군요. 예리하신 감각 즐겁게 배웁니다.

내가 근무했던 섬마을 분교!
해안가에 해국이 많았다.
그 녀석들른 바위틈에서 폈다.

갯메꽃, 갯완두, 복수초, 물봉선화 등!
둥굴레꽃, 산나리가 숨어서 피었다.

바람이 불거나 안개가 끼면 뭍 그리움을 접어야 하는 곳,
거긴 섬마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