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락사진들이 참 멋지군요.. 특히 세번째 꽃밭이 그리워지는 겨울이군요.~

이제 얼마 안있으면 그 노란 꽃밭이 펼쳐질거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ㅎ~
왜미나리아재비, 개구리갓.......... 몇년째 풀지몾한 숙제......명확하게 정리 되었으면 합니다.

무데기 얼레지와 현호색의 뒷배경이
더욱 노오란 모습을 돋보이게 하네요^^

누가 주연 인지 ~~ 그래도 감독님 이 찍어 주시니 노오란 색이 어느 따뜻한 봄날 양지쪽 햇살아래
노니는 노오란 병아리 생각이 납니다~~

왜미나리아재비 아니면 뭐인가요?
그냥미나리아재비인가요 ㅋㅋㅋ 즐감합니다.
즐거운성탄절되시고 좋은오늘되세요.

경사면인 것을 보면 서식지가 습지는 분명 아니겠군요!
잘 기억해 두겠습니다.

저는 왜미나리아재비라고 확신합니다~ㅎ

왜미나리아재비.....
노오란 들판이 그리워 집니다...

밭이군요...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