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고사리
작성일 12-12-03 19:49
조회 910
댓글 15
추천수: 0
본문
요건 소쇄원에서 만난 것입니다~!^^
댓글목록 15
역쉬나 입니다.
아무튼 열정에 고개숙입니다.
많은것을 배울수있는 시간도 즐거웠습니다.
잘 올라가셨는지요.
좋은시간 가져 봅니다.
아무튼 열정에 고개숙입니다.
많은것을 배울수있는 시간도 즐거웠습니다.
잘 올라가셨는지요.
좋은시간 가져 봅니다.
네~호남야사모님들 덕분에 잘 먹고 잘 보내다 왔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웠구요.
오랜만에 반가웠구요.
이렇게 해서 또하나 배워봅니다/
그늠이 그늠같던데 청나래님은 구분도 잘하십니다...
덕분에 하나 배웠습니다...
덕분에 하나 배웠습니다...
멋지게 생겨서 소쇄원에서 담아오긴 했었는데...
아~꼬리고사리 였군요
덕분 배워봅니다^^
천생연분님 말대로 그늠이 그늠 같던데 ㅎㅎㅎ
아~꼬리고사리 였군요
덕분 배워봅니다^^
천생연분님 말대로 그늠이 그늠 같던데 ㅎㅎㅎ
꼬리고사리 처음접합니다.
정모에서 큰소득이었네요 평소 업을 마이쌓아야겠나봅니다.
정모에서 큰소득이었네요 평소 업을 마이쌓아야겠나봅니다.
"그늠이 그늠 같던데~"........... 이 말에 가장 공감하는 박다리. ㅎ~
꼬리고사리 배워갑니다~~
아 그것이 이것이군요 덕분에 공부합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보기는 했군요.
또 하나 배웁니다.
또 하나 배웁니다.
아하~
저눔이 꼴랑지 고사리 ~~~
저눔이 꼴랑지 고사리 ~~~
역시 고수님은 뭐가 다르군요~~~
역쉬..놓치지 않으시고.. 이곳은 그런대로 보이는 약간 입체감있는 꼬리고사리..
두번째지만 가깝게 느껴져 좋았습니다..반가웠습니다~
두번째지만 가깝게 느껴져 좋았습니다..반가웠습니다~
그늠이 그늠 같던데 사진으로 보니 특징이 보이는듯 합니다
꼬리고사리가 이케 생겻는지 알 수 없지만 사부님 눈에 그리 보였다면 믿어야지요ㅎㅎ
꼬리고사리가 이케 생겻는지 알 수 없지만 사부님 눈에 그리 보였다면 믿어야지요ㅎㅎ
그늠이 그늠같은 아이들을....
역시 청나래님이십니다..
역시 청나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