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갓냉이
작성일 12-11-13 22:30
조회 1,135
댓글 5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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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F2.8, ISO-200, Manual WB, Manual Exposure, 1/100s, -0.33EV, Multi-segment, 105mm, 1/1, Flash not fired, 930 x 623, 2012:11:05 16:38:32
NIKON D200, F2.8, ISO-200, Manual WB, Manual Exposure, 1/100s, -0.33EV, Multi-segment, 105mm, 1/1, Flash not fired, 930 x 623, 2012:11:05 16:39:26
이꽃 사는 곳이
제가 앉아 있는 책상에서 10미터가 안됩니다.
여름 부터 지금까지 빛 좋은 시간에 담는다고
벼루었는데...
갑자기 추워진다는 말에
흐린날 담았습니다.ㅎㅎ
제가 앉아 있는 책상에서 10미터가 안됩니다.
여름 부터 지금까지 빛 좋은 시간에 담는다고
벼루었는데...
갑자기 추워진다는 말에
흐린날 담았습니다.ㅎㅎ
댓글목록 5
여름부터 별러서 좋은작품 만드신거네요~~~ ㅋㅋㅋ
ㅎㅎㅎ~ 벼르던 토끼가 좋은잘은 벼르기만 하다가 결국 비오는날 재를 넘어 갔군요. ㅎㅎㅎ~
ㅋㅋ 너무 웃겨요
비유도 어쩜 그리 잘하시는지 ~ㅎㅎ
비유도 어쩜 그리 잘하시는지 ~ㅎㅎ
개갓냉이 마이 배웁니다.
개갓냉이도
지천에 둔 설용화님 기다리다 지쳤겠어요~ㅎㅎ
지천에 둔 설용화님 기다리다 지쳤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