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와말
작성일 12-11-06 18:01
조회 719
댓글 11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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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오래 숙성 시켰나봐요.. 구와말에서 쉰내가 날라 카네요...ㅋ
게으른 꽃쟁이는 벌써부터 창고를 뒤지고 있어요..
긴 겨울을 어찌 날려는지 걱정입니다.
게으른 꽃쟁이는 벌써부터 창고를 뒤지고 있어요..
긴 겨울을 어찌 날려는지 걱정입니다.
댓글목록 11
쉰내는 아직 안나는데요 ...^*^ 즐감 합니다!
쉰네는 안나고 발효된 냄새는 납니다....
쉬다니요? 잘 익을수록 만나지요
구와말 숙성이잘되어 딱입니다,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어째 여기까지 곰팡이 냄새가 난다 했지. ㅎ~
창고를 이제서야 뒤지니 여기까지 곰팡내가 .............
창고를 이제서야 뒤지니 여기까지 곰팡내가 .............
숙성 되었는데도
어쩜 이리 싱싱한지요
빛잔치 한참 봅니다^^
어쩜 이리 싱싱한지요
빛잔치 한참 봅니다^^
쉰내는요~풋풋한 싱그러움이 가득인데요?ㅎ
이뻐요~^^
이뻐요~^^
민구와말을 보고나니 구와말이 더 보고 싶어집니다.
끝없는 욕심일까요?
멋진 모습입니다^^
끝없는 욕심일까요?
멋진 모습입니다^^
해비님이 구와말을 못보셨다구요?
그곳에 다녀오신걸로 아는데 어쩐일일까요?
그곳에 다녀오신걸로 아는데 어쩐일일까요?
멋지게 담으셨네요!^^
안면이 많은 이 아이 선명 하게 잘 데려 가셧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