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작성일 12-11-03 22:41
조회 436
댓글 16
추천수: 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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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있는거 사준다는
옆지기의 꼬드김에 못 이기는 척 가볍게 따라 나섰는데...
완전 대박~
용담 원없이 보고 왔네요~ㅎ
옆지기의 꼬드김에 못 이기는 척 가볍게 따라 나섰는데...
완전 대박~
용담 원없이 보고 왔네요~ㅎ
댓글목록 16
첫번째사진 멋집니다.
말라가는 풀밭에 싱싱한 꽃을보았으니 얼마나 반가웠을까요!
말라가는 풀밭에 싱싱한 꽃을보았으니 얼마나 반가웠을까요!
에휴...걍 데리고 가줘도 고마운데 맛난거 사준다고 꼬드기는 옆지기님을 두신 흰구름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 봅니다^^
혹시 서해 갯가에 다녀오신건 아닌지요
늦둥이 용담이 아직 싱싱 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
늦둥이 용담이 아직 싱싱 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
아마도 들꽃아재님이 생각하신 곳 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ㅎ
늦둥이들이 반겨주더라구요^^
생각이 드네요~ㅎ
늦둥이들이 반겨주더라구요^^
아직도 용담이 싱싱하군요.
정말 대박 맞으셨네요~!^^
정말 대박 맞으셨네요~!^^
아름다운 빛과 함께 용담이 더욱 멋져 보이네요
ㅎㅎ 정말 데리고 다니는 것 만도 감사한데
그것도 맛난것 까지 사준다 하니~~아마 흰구름님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봅니다.
급 부럽부럽
그것도 맛난것 까지 사준다 하니~~아마 흰구름님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봅니다.
급 부럽부럽
용담이 많은 그 섬을 다녀오셨군요.
저도 부럽 부럽~~~~
저도 부럽 부럽~~~~
먹는 포도가 좋은 건 맞는데, ...
와인을 만들기에는 당도가 좀, ...
다음에 좀더 알아 보고, ...
와인을 만들기에는 당도가 좀, ...
다음에 좀더 알아 보고, ...
저 부케 제가 받을랍니다.
한 번 더 가야겠어요.
부케가 너무 예뻐서...
한 번 더 가야겠어요.
부케가 너무 예뻐서...
와우~용담 멋집니다.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나두 누가 맛있는거 사준다고 가자고 안그러나?..........ㅎ~
아침에 흰구름님의 염장에 부러운사람들이 너무 많겠는데요?
특히 흰구름님의 고단수 옆지기 자랑은 정말 너무했슈~!
배아픈 전국의 회원님들께 약봉지라도 돌려야 하지 않을까요? ㅎㅎㅎ~
아침에 흰구름님의 염장에 부러운사람들이 너무 많겠는데요?
특히 흰구름님의 고단수 옆지기 자랑은 정말 너무했슈~!
배아픈 전국의 회원님들께 약봉지라도 돌려야 하지 않을까요? ㅎㅎㅎ~
어쩌다 보니 올해 용담을 못 담아 보았네요..ㅎ
맛난것 머구 용담보구.... 허허~~~
그런 유혹을 하지 않아도 잘 따라 다닐 수 있구만...
첫번째 용담 빛 받은 모습이 예술이예요^^
첫번째 용담 빛 받은 모습이 예술이예요^^
그곳에 저도 가고 싶어요^^
그런데 아침 부터 가슴이 뛰어요...
그런데 아침 부터 가슴이 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