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구우 ~
오늘은 아침부터 날씨 보고는 꼼짝않고 집안에만 있었슴다.
바위에 착 달라붙었더라도 첫번째를 제외한 나머지 밑둥을 한번 살펴보셨나요?
줄기하나에 가지가 여럿 나왔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둥근바위솔을 자세히 보면  이렇게 예쁘군요....

분홍빛 열매가 무척 매력적이네요.
거기는 둥근바위솔이 이제 아주 절정이군요!!!

꽃 속에 또 꽃이 들어있었군요.
엔가이 바람 불어갖고선 날아갈 분이 아니시던데, 건우아빠님 ㅋㅋ

열매가 저러코롬 생겼군요.
들꽃은 자세히 봐야 이쁘고 오래보면 더 이쁘단 말 실감합니다.

오~~방가방가 멋집니다.

분홍 꽃모습이 정말 예쁩니다.

드디어 그곳의 둥근바위솔이 고운 모습으로 변신하였군요....

분홍색의 꽃모습 첨보는듯 합니다...***  검나게 이뻐유!

꽃이 저렇게 이뻤던가요?

꽃속의 꽃~ㅎ
건우아빠 덕분
눈이 즐겁네요

아...
증말 예쁩니다.^^

둥근바위솔,가지바위솔 언제쯤 구별할 수 있을려는지..희망을 가져봅니다
이 아이들 볼 수 있다는 희망이요~^^

와~대단합니다~
튼튼하기도한 둥근바위솔 속이 너무 예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