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딱취
작성일 12-11-05 07:27
조회 580
댓글 13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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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그날의 주인공을 여지껏 방치하고 말았네요....
꽃이 귀해지니 이제는 창고정리를 해야겠어요..
즐거운월요일 되세요
꽃이 귀해지니 이제는 창고정리를 해야겠어요..
즐거운월요일 되세요
댓글목록 13
좀딱취 깜직합니다.
주인공 나도함보여주이소?
주인공 나도함보여주이소?
우째 요리 딱 두송이씩 핀것만 담아 왔을까?
합이 여섯송이........ 나 배 안아파도 되겠다. ㅎㅎㅎ~
합이 여섯송이........ 나 배 안아파도 되겠다. ㅎㅎㅎ~
부러운, 한참 부러운 마음으로 보고 또 봅니다.
바위솔을 이케 이쁘게도 담는군요^^
전 이 녀석들과 아직 만나지 못했는데^^
이웃사촌 보춘화 버젼인가 봐요.
보고 싶은 모습입니다.
보고 싶은 모습입니다.
아주 귀엽고 깜찍한 좀딱취~~
들여다보면 더욱 예쁜 아이
즐감합니다^^
들여다보면 더욱 예쁜 아이
즐감합니다^^
나무밑둥과 벗하며
멋드러지게 피어있네요
이렇게 담으니 고고하기까지 합니다^^
멋드러지게 피어있네요
이렇게 담으니 고고하기까지 합니다^^
정말 귀엽고 앙증맞게시리 자라잡앗네여..
아...환장합니다.^^
각도만 조금 다른듯 한데..눈에 익은 모습이어서 정겹네요
설용화님처럼 저도 환장합니다~ㅋㅋ
설용화님처럼 저도 환장합니다~ㅋㅋ
보춘화도 거기 있었군요!!!
좀딱취를 두고 예술를 하셨네요~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