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앉은부채
작성일 12-10-07 14:11
조회 1,079
댓글 6
추천수: 0
본문
Canon EOS 5D Mark II, F2.8, ISO-800, 1/2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480 x 720, 2012:10:03 17:03:40
Canon EOS 5D Mark II, F2.8, ISO-800, 1/25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480 x 720, 2012:10:03 16:59:33
Canon EOS 5D Mark II, F2.8, ISO-800, 1/3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480 x 720, 2012:10:03 17:12:49
Canon EOS 5D Mark II, F2.8, ISO-800, 1/4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980 x 653, 2012:10:03 17:12:04
[천남성과 앉은부채속]
1) 잎 : 모두 뿌리에서 나오고 엽병이 길며 난상 타원형이고 끝이 대개 둔하며 밑부분은 심장저이거나 심장저 비슷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이른 봄 다른 식물이 움트기전에 싹이 돋아 배추잎처럼 큰 잎으로 자랐다가 6월이 되면 지상부가 사라지고 휴면에 들어간다.
2) 꽃 : 8월에 검붉은색의 포엽이 자라고 포엽 안에 꽃이 핀다.
육수화서 1-2개가 지면 가까이에 달린다.
화서는 1-2개가 지면 가까이에 달리며 보우트 같은 검은 자갈색의 포로 싸여 있고 넓은 타원형이다.
잎이 자란 다음에 꽃이 핀다.
※수정 : 꽃에서 특이한 냄새(고기 썩는 냄새)가 나므로 곤충 및 육식성 동물들이 착각하여 건드림으로써 수정을 한다.
3) 열매 : 다음해 꽃이 필 때 익는다.
4) 뿌리 : 근경에서 잎이 총생한다.
[컨셉] 숲속에 가면 신비스러움으로 가득차 있다. ^^
1) 잎 : 모두 뿌리에서 나오고 엽병이 길며 난상 타원형이고 끝이 대개 둔하며 밑부분은 심장저이거나 심장저 비슷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이른 봄 다른 식물이 움트기전에 싹이 돋아 배추잎처럼 큰 잎으로 자랐다가 6월이 되면 지상부가 사라지고 휴면에 들어간다.
2) 꽃 : 8월에 검붉은색의 포엽이 자라고 포엽 안에 꽃이 핀다.
육수화서 1-2개가 지면 가까이에 달린다.
화서는 1-2개가 지면 가까이에 달리며 보우트 같은 검은 자갈색의 포로 싸여 있고 넓은 타원형이다.
잎이 자란 다음에 꽃이 핀다.
※수정 : 꽃에서 특이한 냄새(고기 썩는 냄새)가 나므로 곤충 및 육식성 동물들이 착각하여 건드림으로써 수정을 한다.
3) 열매 : 다음해 꽃이 필 때 익는다.
4) 뿌리 : 근경에서 잎이 총생한다.
[컨셉] 숲속에 가면 신비스러움으로 가득차 있다. ^^
댓글목록 6
희한하고 요상하게 생긴 이 아이들!
보고싶을 뿐입니다.
보고싶을 뿐입니다.
바글바글 쏟아져 올라오는 애기들의 모습이군요.....
귀엽고 앙증맞고 참 예쁘네요~~
기괴한 모습의 불염포가 멋집니다.
지금이 아주 절정이군요!!!
에그머니나..........
이런 밭떼기가
이런 밭떼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