께묵
작성일 12-10-0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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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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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훌쩍 크고, 줄기는 가늘 가늘, ...
잎도 가늘면서 길쭉하고, ...
꽃도 한번에 피는 것이 아니고, 하나씩 차례로 폈다가 지고, ...
사진으로 예쁘게 담아주기가 아주 난해한 피사체 중의 하나!
잎도 가늘면서 길쭉하고, ...
꽃도 한번에 피는 것이 아니고, 하나씩 차례로 폈다가 지고, ...
사진으로 예쁘게 담아주기가 아주 난해한 피사체 중의 하나!
댓글목록 7
정말 신경쓰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기 싶상이고 또 들여다봐도 제대로 알아보지도 못할 것 같은 꽃. 께묵이라.... 이름도 재미있네요.
모두가 무심이 넘기는 귀한꽃이군요 잘담으셨읍니다
참 담기 힘들죠??
저도 가장 담기 난해한 꽃 중의 하나로 꼽고 있습니다.^^
저도 가장 담기 난해한 꽃 중의 하나로 꼽고 있습니다.^^
난 참 담기가 좋던데?........... ㅎㅎㅎ~
난해한 께묵을 멋지게 잘 담아주셨네요....
깻묵 잘보고배웁니다.
늘 가까이 있어면서도 멀게만 보이는 아이 잘 담아 오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