께묵
작성일 12-10-03 21:24
조회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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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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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넘게 야사모에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네요..
귀한 녀석은 아닌것 같은데...ㅎ
귀한 녀석은 아닌것 같은데...ㅎ
댓글목록 7
왜 깨묵일까 많이 궁금한 아이 화관은 고들빼기 같은 뉘앙스.
수고하셨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오늘 많이 담아 왔는데, ... 올려 보겠습니다!
묵쑥, 묵계명초라고도 불린다는데 모르겠네요.
만났다면 그저 고들빼기라 불렀겠지만 볼수록 꽃이 예쁩니다.
잘 배우고 즐감합니다^^
만났다면 그저 고들빼기라 불렀겠지만 볼수록 꽃이 예쁩니다.
잘 배우고 즐감합니다^^
2년만에 보이면 귀한녀석 아녀유?
야사모에서만 귀한것 같아유.....ㅋ
깨묵 잘보고배웁니다.
깨묵 처음 알았습니다.
나는 고들배기인줄 알고 그냥 지나치는데 다른분들이 깨묵이라며 담길래 나도 담아왔든 생각이 남니다~
나는 고들배기인줄 알고 그냥 지나치는데 다른분들이 깨묵이라며 담길래 나도 담아왔든 생각이 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