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작성일 12-10-01 17:23
조회 1,408
댓글 10
추천수: 0
본문
NIKON D300, F3.0, ISO-200, Auto WB, Auto Exposure, 1/500s, -1.33EV, Spot, 105mm, 1/1, Flash not fired, 531 x 799, 2012:10:01 11:24:03
NIKON D300, F4.0, ISO-200, Auto WB, Auto Exposure, 1/200s, -1.00EV, Spot, 40mm, 1/1, Flash not fired, 531 x 799, 2012:10:01 11:18:45
NIKON D300, F4.0, ISO-200, Auto WB, Auto Exposure, 1/400s, -1.00EV, Spot, 40mm, 1/1, Flash not fired, 531 x 799, 2012:10:01 11:18:34
점점 꽃보기 어려워지는 계절로 들어가고 있네요!!!
딸랑 한개체, 요리보고, 조리보고, ...
딸랑 한개체, 요리보고, 조리보고, ...
댓글목록 10
어느새 용담도...
내일을 기대해 봐야지....^^
내일을 기대해 봐야지....^^
은은한 색감의 용담, 이꽃 본지 참 오래되었네요.
용담이 지금도 철인가 봅니다.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요즘이 제철이죠!
10월~11월에 볼수 있는 몇 안되는 꽃중의 하나입니다.
10월~11월에 볼수 있는 몇 안되는 꽃중의 하나입니다.
늘 가서 보던 그곳에
올해는 이 아이들도 안보이더군요.
저쪽 섬에 한번 갈 시간을 만들어 봐야쥐..^^
올해는 이 아이들도 안보이더군요.
저쪽 섬에 한번 갈 시간을 만들어 봐야쥐..^^
잉크빛 색상,, 요리 보고 조리 보아도 예쁘기만 합니다.
물매화와 야들이 피면은 꽃 보기 어려운 시절로 접어들죠..
물매화와 야들이 피면은 꽃 보기 어려운 시절로 접어들죠..
어이쿠~ 제암님! 오랜만입니다!^^
에공~~
색감이 참 곱습니다.
색감이 참 곱습니다.
멋지게담으셨네요
이 아이 아직도 싱싱 하게 자리보전 하고 있네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