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작성일 19-06-21 08:07
조회 622
댓글 10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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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500, F4.0, Auto WB, Manual Exposure, 1/250s, 0.00EV, Multi-segment, 80mm, Flash not fired, 1024 x 683, 2019:05:28 14:19:24
NIKON D500, F4.0, Auto WB, Manual Exposure, 1/60s, 0.00EV, Multi-segment, 85mm, Flash not fired, 1024 x 683, 2019:05:28 14:14:15
서해안으로 난초보러 가려니 마음이 바빠 던지고 갑니다.
댓글은 갔다가 와서 달겠습니다.
제 개인적 견해로 숫꽃과 암꽃이라 보는데 어떨까요?
댓글목록 10
오~오미자
향기가 참 좋지요
멋진 감상을 합니다
향기가 참 좋지요
멋진 감상을 합니다
얼마나 예쁜 난초를 만나러 가시기에 이리 예쁜 애들을 바삐 던지시는지요?
그 난초가 무척이나 궁금하니 꼬옥 보여 주세요.`^^
그 난초가 무척이나 궁금하니 꼬옥 보여 주세요.`^^
암꽃은 암술이 맣니달려있어 열매도 포송이처럼 달리는 모양입니다.
오미자 암꽃 수꽃 확실한 모습입니다
서해안 닭의난초는 아직 개화전일듯하고 산제비란만 개화했을듯 합니다
서해안 닭의난초는 아직 개화전일듯하고 산제비란만 개화했을듯 합니다
오미자 꽃 덕분에 공부합니다. 남쪽의 남오미자도 피었겠군요.
암꽃,수꽃을 같이 보셨군요,,,
곱게도 담으셨어요~~
곱게도 담으셨어요~~
오미자의 암굧과 수꽃을 감시히 봅니다
이쁜이들 많이 보고오셔요~^^
이쁜이들 많이 보고오셔요~^^
암꽃 수곷을 보여주셔서 감상이 즐겁습니다.
포인트 구분을 확실히 보여주시는군요,,
입에 침이 고이는데요..
입에 침이 고이는데요..
암수 제대로보시었네요
예뻐요
예뻐요